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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9-05-15 첨부파일 홈페이지사진.jpg 링크 http://m.cjb.co.kr/?code=01_news0202&table_name=WEB_BODO&b_date=2019-05-09&pro_code=4&p_no=190509019
[청주하나이비인후과- 이세우원장]
근 잦은 봄바람에 꽃가루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
미세먼지 농도로 덩달아 오르고 있는데요
주차된 차량 위에 노란 송화 가루가 뽀얗게 쌓였습니다.
소나무, 버드나무 등 각종 수목의 꽃가루 날림으로 공기 중 부유물질이 크게 늘었습니다.
문제는 미세먼지 농도도 덩달아 높아졌다는 점입니다.
하지만 꽃가루나 토양입자, 화산재 등 자연적요인도 주요 원인 중 하납니다.
다만 인위적 미세먼지와 달리 중금속 등 독성물질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그러나 천식환자나 노약자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.
이세우 이비인후과 전문의
"꽃가루는 보통 공기가 정체 돼 있는 새벽부터 오전까지가 가장 많기 때문에 아침에 운동하시는 것이 안좋습니다"
전문가들은 앞으로 보름 정도 꽃가루 농도가 높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
[ 방송 - CJB뉴스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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